[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의회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청주10)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1일 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13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치렀다.
3선인 이상식 의원은 앞서 지난 12일 민주당 충북도의원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13대 도의회는 민주당이 전체 38석 중 27석을 차지하고 있어 무난하게 의장석에 앉게 됐다.

부의장에는 심기보 의원(충주2)과 이태훈 의원(괴산)이 각각 당선됐다.
이상식 의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소통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충북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도의회는 2일 오전 10시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위원장,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4일 43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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