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주석수 부산 연제구청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주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4년간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꿈뀌 온 연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낮은 자세로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크게 들으며, 늘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는 열린 구청장이 되겠다"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연제를 책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가까이 누리는 문화체육 △내일의 희망을 보듬는 동행복지 △일상의 안심을 지키는 생활안전 △민생의 기반이 단단한 도약경제 △언제나 누구나 배우는 평생교육 △공감의 가치를 더하는 소통행정 등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 구청장은 취임식 이후 연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했다.
이어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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