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3선인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목표로 한 민선 9기 4년 군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군청 직원과 표창 수여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다.

조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8년간 이뤄낸 12만 인구시대 개막, 역대 최고 투자유치, 청렴도 1등급,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의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군정 방침은 △생명존중 안전사회 △활력 있는 일등경제 △품격 있는 교육문화 △함께하는 평생복지 △살기 좋은 생활환경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7기 처음 군수실에 들어섰던 그날의 떨림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면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당당한 15만 자족도시 음성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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