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의회가 제5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의회는 1일 제81회 임시회를 열고 제5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두형 의장을, 부의장에는 진선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 의장은 제4대 후반기에 이어 제5대 전반기 의장으로 다시 선출되며 연속으로 의회를 이끌게 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여주시의회는 재선의원 3명(박두형·진선화·경규명)과 초선의원 4명(이재덕·조장연·이하정·정희라)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의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의정 활동의 시작을 공식 선포했다.
박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집행부와는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되 견제와 감시의 책무를 다하고, 단순한 비판이 아닌 개선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여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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