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육거리야시장 만원’의 상반기 피날레 행사인 ‘치맥페스타’가 펼쳐진다.
치맥페스타는 오는 3~4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육거리야시장 1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육거리야시장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청년 버스킹 공연과 이색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됐는데 약 16만명이 방문하며 청주의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 4~5월 두 달간 약 9만명이 찾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광석 청주시활성화재단 상생협력부장은 “상반기 야시장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재정비를 거쳐 하반기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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