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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 무분규 타결


교섭 3개월 만에 잠정합의안 도출⋯조합원 찬반투표 97.8% 찬성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가 방문점검판매원 노동조합인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무분규로 마무리했다.

코웨이는 지난달 29일 코디코닥지부와 교섭 3개월 만에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CI [사진=코웨이]
코웨이 CI [사진=코웨이]

회사는 올해 3월부터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달 22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같은 달 26일부터 3일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약 97.8%의 찬성률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서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교섭을 통해 전 제품군 점검 수수료 인상, 특별 급지 수수료 개선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최단 기간에 무분규로 원만한 합의를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건강한 협력 관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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