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북 이문수·김은화·송찬의·김경숙 ‘이달의 새농민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 조합원 이문수·김은화 부부와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 조합원 송찬의·김경숙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일 서울 농협 중앙회에서 이들 부부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1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이문수·김은화 부부(앞줄)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이문수·김은화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벼농사를 기반으로 복숭아 재배를 병행하는 복합영농을 실천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문수 조합원은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충주시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중원진미’ 보급에 앞장서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찬의·김경숙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현재 복숭아를 전업으로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영농관리로 음성 명품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송찬의·김경숙 부부(앞줄)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송찬의 조합원은 음성군 복숭아연구회 회장과 음성 하나로 복숭아작목회 회장을 맡아 후배 농업인들에게 재배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농협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한국새농민 충북도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북 이문수·김은화·송찬의·김경숙 ‘이달의 새농민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