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그룹]](https://image.inews24.com/v1/88c6d99f5f9f35.jpg)
지원하게 되는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여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신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5의 연쇄 지진으로 사망자가 1900여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 5000여명, 이재민 1만5800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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