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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3선 임은성, 의사봉 잡아


부의장엔 국민의힘 4선 정태훈 의원 선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에서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4대 청주시의회는 1일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의원을, 부의장에는 4선의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은성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 중심이 아닌 의원 중심의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뜻이 기준이 되는 공부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은성 의장이 1일 열린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정태훈 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의 가교역할을 다해 원활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는 한편,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신뢰받는 청주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선의 임은성 의장 지역구는 남이·현도면과 산남·분평동이다. 3대 청주시의회에서 전반기 복지교육위원장과 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우암동과 내덕1‧2동이 지역구인 정태훈 부의장은 4선 의원으로, 3대 의회에서 전반기 재정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청주시의회는 오는 3일엔 상임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27석, 국민의힘 18석으로 구성된 4대 청주시의회는 전반기 상임위원장 7석 중 5석은 민주당이, 2석은 국민의힘이 맡는다.

정태훈 부의장이 1일 열린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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