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경환 기자] 서영학 여수시장은 1일 오전 사무인계 및 인수서 서명 직후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 운영’과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 구축’을 취임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서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주도형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은 휴대전화 문자(SMS)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정책 제안까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접수된 내용은 분야별로 분류돼 담당 부서와 연계 처리되며, 민원인에게 결과를 문자로 회신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을 초기 단계에서 선별해 48시간 이내 현장 점검을 원칙으로 대응하는 제도다. 기존 서류 중심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서 시장은 이와 함께 시장 직속 시민주권위원회 설치와 시민 참여 공론·숙의 체계 운영도 지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영학 시장은 “취임 1호 결재를 시민소통폰과 48시간 현장점검 체계로 정한 것은 민선 9기 여수시정의 출발점이 시민이라는 의미”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주권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 시장은 김민석으로부터 취임 축하 영상을 전달받고 민선 9기 출발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서 시장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산단 전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양관광,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과제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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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 시장, 취임 1호 결재는 ‘시민주권 행정’
시민소통폰 운영·48시간 현장점검 체계 구축… 시민주권위원회 설치 지시
서영학 여수시장은 1일 오전 사무인계 및 인수서 서명 직후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 운영’과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 구축’을 취임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서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주도형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은 휴대전화 문자(SMS)를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정책 제안까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접수된 내용은 분야별로 분류돼 담당 부서와 연계 처리되며, 민원인에게 결과를 문자로 회신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을 초기 단계에서 선별해 48시간 이내 현장 점검을 원칙으로 대응하는 제도다. 기존 서류 중심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서 시장은 이와 함께 시장 직속 시민주권위원회 설치와 시민 참여 공론·숙의 체계 운영도 지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영학 시장은 “취임 1호 결재를 시민소통폰과 48시간 현장점검 체계로 정한 것은 민선 9기 여수시정의 출발점이 시민이라는 의미”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주권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 시장은 김민석으로부터 취임 축하 영상을 전달받고 민선 9기 출발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서 시장은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산단 전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양관광,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과제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보다 신속한 민원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강화되고,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이경환 기자(kh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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