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준 것은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것이 민선 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등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 기반을 더 발전시켜 영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정영철 군수는 “군수의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