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 김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김포경찰서,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사람 같은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 김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47de35be7c8d8e.jpg)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을 벌인 끝에 요트 계류장 인근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은 시신을 인양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김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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