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회가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천시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 결과, 여야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더불어민주당 조주환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김재국 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당선됐다.
조주환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여야를 떠나 오직 이천시민을 중심에 두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의회 직원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이천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국 신임 부의장도 "이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조 의장과 발맞춰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천시의회는 오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가 꾸려지면 제9대 의회는 예산 심사, 조례 제·개정 등 입법 및 견제 기능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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