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최영일 순창군수가 1일 민선 9기 제51대 순창군수 취임식을 갖고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군정 비전으로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한 최 군수는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밝혔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타운홀 미팅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할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그려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영일 순창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화합, 실용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순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의 모든 중심에는 군민이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확대 등 핵심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군정 비전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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