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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더 큰 괴산 결실 맺는 시기 만들 것”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실리와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강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송 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겸한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군은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를 줄이는 대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송인헌(왼쪽) 군수가 민선 9기 첫날인 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괴산군]

이날 청사 앞에는 송 군수가 마련한 커피차가 운영됐다. 송 군수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송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4년이 변화의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그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이어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모든 현안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발로 뛰겠다”면서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그 성과는 오롯이 군민의 혜택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가 민선 9기 첫날인 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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