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국민성장펀드가 산업통상부의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전략인 M.AX와 연계해 피지컬 AI 6개 분야에 올해 약 16조원을 공급한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원 분야는 AI 팩토리, 로봇, 미래 차, 방산, 반도체, 이차전지 등 6개다.
![금융위원회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cb1663891c677.jpg)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생산설비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기술이다.
금융위와 산업부는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M.AX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두 부처는 M.AX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피지컬 AI 주요 시장의 유망 선도기업과 메가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한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로 이들 기업의 성장과 확장에 필요한 장기 자금을 공급한다.
국민성장펀드의 M.AX 연계 첫 투자 승인 사례는 LS전선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생산공장 증설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지난달 25일 LS전선의 생산공장 증설 투자를 승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는 대한민국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이행 수단으로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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