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기아가 1일부터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한다.
![2027 타스만 [사진=기아]](https://image.inews24.com/v1/57f0efef06b261.jpg)
'2027 타스만'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이 적용,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최신 편의 사양과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에 한해 선택 사양으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어드벤처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 기아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한다.
2027 타스만의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 원 △어드벤처 4120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 원 △익스트림 4505만 원 △X-Pro 5255만 원이다.
![2027 타스만 [사진=기아]](https://image.inews24.com/v1/d6f120c583273d.jpg)
새롭게 공개된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적재 중량 1톤을 확보해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특화 모델이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적용했으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399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하고 트림 선택 폭을 넓혔으며, '타스만 오픈베드'는 도서·산간 작업 현장은 물론 교외 및 지방의 소상공인에게도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길모 기자(dios10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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