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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갈아탈 필요 없다…SKB, 지상파 담은 'B tv+ max' 출시


지상파 3사·종편·케이블·영화까지 30만편 제공⋯월 6600원 추가로 실시간 채널 255개 무제한 시청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콘텐츠를 추가한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콘텐츠를 추가한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SKB]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콘텐츠를 추가한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SKB]

B tv+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가입자가 70% 이상 증가하고 시청 시간도 56%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이어왔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지상파 콘텐츠를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B tv+ max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콘텐츠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30만편 이상의 콘텐츠와 B tv 실시간 채널 255개를 제공하는 올인원 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여러 OTT를 동시에 구독하는 이른바 '스트림플레이션' 현상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구독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B tv+ max는 TV 전원을 켜면 전용 홈 화면으로 연결되며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 B tv 앱 최대 4대에서도 이어볼 수 있다.

요금은 실시간 채널 상품인 B tv All에 월 66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과 SK텔레콤 이동전화를 함께 결합할 경우 월 2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유튜브 프리미엄 월정액 2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100만원 기프트카드, 롯데호텔 숙박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투썸플레이스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B tv+ max'는 여러 OTT를 중복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콘텐츠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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