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관내 화성디에스병원이 1일부터 경기도가 시행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은 그동안 소아 의료 취약 시간대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치료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기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앞으로 화성디에스병원은 병원 내 ‘365진료센터’를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하게 된다.
화성시는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더라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사업은 화성시와 화성디에스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소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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