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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 5년 인증 획득


5년간 인증 대학 지위…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지원대학 지위 유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의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첫해 평가에서 최종 '인증'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참여 대학 중 6개교가 조건부 인증, 2개교가 불인증 판정을 받은 반면, 국립군산대학교는 최종 인증을 획득한 11개 대학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국립군산대학교 본관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국립군산대학교는 2027년 2월 1일부터 2032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인증 대학의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여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대외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국립군산대학교는 교육과정 및 경영 전반에 걸친 질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립군산대학교는 향후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은 물론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 대학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으며, 각종 국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필수 요건을 완벽히 갖추게 되었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전 구성원이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컬 특성화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 혁신에 매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증 기준을 철저히 유지함은 물론, 이번 평가에서 도출된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하여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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