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 4월 1일 출시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출시 1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사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https://image.inews24.com/v1/f15f50daee7cee.jpg)
올해 4월 기준 아웃백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가운데 블랙라벨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31%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과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고객 반응을 얻은 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일평균 판매량 1200여 개를 넘는 기록과 함께 아웃백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아웃백은 탈(脫) 패밀리레스토랑 기조 아래 '캐주얼 다이닝'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해 왔다. 올해 아웃백의 목표는 이미 확보한 캐주얼 다이닝의 확장성은 유지하되, 브랜드의 근간인 스테이크에 대한 본질적 신뢰를 다시금 강력하게 구축하는 것이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이러한 목표 아래 기존 베스트셀러 스테이크 메뉴 블랙라벨 에디션을 강화해 만든 제품이다. 230°C 고온으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공되며 마지막 한 점까지 맛과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아웃백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맛은 물론이고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아웃백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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