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최근 한 달간 라이프 카테고리 내 이미용 기기 거래액이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여름 맞아 이미용 기기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지그재그]](https://image.inews24.com/v1/b60d4f67bcce08.jpg)
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 진정이나 제모 등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로 관리할 수 있는 기기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꼼꼼한 세안과 피부 관리를 돕는 진동 클렌저 등 스킨케어 가전 거래액은 전월 대비 3배(200%) 증가했다.
또 면도기, 제모 의료기기 등 관련 기기 거래액은 2배 이상(112%) 늘었다. 고데기, 드라이기 등 헤어 가전 역시 매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지그재그가 여름 시즌 홈케어족을 겨냥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난 22일 진행한 뷰티 가전 브랜드 라피타의 라이브 방송은 라이프 카테고리 라이브 방송 중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
지그재그는 이같은 수요를 겨냥해 내달 12일까지 '이미용 가전 위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미용 기기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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