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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모든 직원에 깊은 감사"


30일 이임식서 "변화의 시기, 전북 미래와 의회의 역할" 당부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문승우 의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문승우 의장은 “취임 당시, 전북 몫을 챙기는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후반기 의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다했다”고 운을 뗀 뒤 “그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전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부에 적극 알리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이임식 [사진=전북자치도의회 ]

특히 “조기 대선이라는 정국 혼란 속에서도 지역 현안과 국가 예산을 지켜내고, 의원 정수 확대로 의회 자치 역량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고 회고하며 “이 모든 성과는 한 마음으로 함께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의회 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변화의 시기를 맞은 전북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문승우 의장은 “지금 전북은 지역 소멸 위기라는 현실적 과제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새로운 기회가 공존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의장은 “언제 어디서든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 사무처는 이날 문승우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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