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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장 사망사고 예방” 충북 관·재계 힘 모은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30일 중·소규모 사업장의 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의 5대 중대재해의 사망사고를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는 청주고용지청을 비롯해 충북경영자총협회(회장 이태희),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회장 김강용), 충북뿌리산업협의회(회장 유문수), 충북자동차산업협회(회장 이규형)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득)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30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서 열린 중·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이들 기관은 중·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교육 강사 지원, 안전보건 정보제공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산재사망사고 예방 활동과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창석 지청장은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중·소규모 사업장을 관리하는 6개의 기관이 협력해 시너지를 낸다면 산재사망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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