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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운보의 집, 창의인재 양성 맞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과 운보문화재단(운보의 집)이 지역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청주문화재단은 30일 운보의 집과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초정권역 관광형 역사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변광섭(왼쪽) 청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30일 운보문화재단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청주시문화재단]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세종대왕 창의학교와 초정 역사 걷기 운영에 협력하고, 프로그램 참여 단체에 운보의 집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초정권역 관광형 지역문화 프로그램과 학생·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음 세대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창의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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