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30일 KSNU Insight+ 사업의 일환으로 'AI·디지털 기반 체형 분석 및 자세 교정 운동 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건강관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을 처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립군산대 체육학부 학생 8명과 전문 강사 2명, 2026학년도 체육학부에 새롭게 임용된 최나영 교수가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8명 전원이 '디지털 기반 체형 분석 및 자세 교정'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교육에서 디지털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자세와 체형을 진단하고, 맞춤형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운동을 처방하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체형 분석, 운동 처방, 현장 코칭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AI·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자격을 취득한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노인, 장애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기반 자세 교정 및 운동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자세 진단과 개인별 맞춤형 스트레칭·자세 교정 운동을 제공해 지역 주민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정책과 연계해 AI·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강 코칭을 수행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나영 교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스포츠와 건강관리 분야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건강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