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서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 14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해상에서 '남성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서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47de35be7c8d8e.jpg)
당시 해상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이 같은 모습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4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A씨는 타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서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19ee19af215f48.jpg)
해경은 A씨의 구체적인 신원 확인,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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