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취임 전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천원의 밥상’과 ‘사랑의 밥차’ 급식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 전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민생 현장에서 시정의 출발을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설명했다.
이상천 당선인은 “취임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시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이라고 생각했다”며 “민생 현장에서 시작한 초심을 임기 동안 잃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간의 민선 9기 제천시장 임기를 시작한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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