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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출산가정 맞춤 돌봄 ‘첫만남 봉사단’ 본격 활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출산·육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돌봄 자원봉사단인 ‘첫만남 봉사단’이 활동한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30일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첫만남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30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첫만남 봉사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첫만남 봉사단은 괴산군자원봉사센터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추진하는 ‘기쁘다, 아기오셨네’ 사업의 활동 봉사단이다. 출산 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괴산군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축하 방문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활동, 육아용품 정리, 생활용품 제작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첫만남 봉사단이 전하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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