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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생태계 튼튼히 다진다…보라색 물결 돋보인 고양모두연합 임원 워크숍 성료


학생·학부모 설문조사 및 e-버스 도입 등 상반기 실질적 성과 공유
한준호 국회의원 참석해 지속적인 동행 약속…가정·학교·지역 협력 강조

한수연 고양시모두교육연합회장과 한준호 국회의원(가운데)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2026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모두연합]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이하 고양모두연합·고양MODU)는 지난 29일 고양 핸디로밸리에서 교육공동체로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지는 '2026 임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남상오 대외협력위원장과 이정선 덕양연합상임위원장이 총괄 운영을 맡았으며, 김태호 교육협력위원장과 이하나 교육환경위원장이 현장과 정책 지원을 담당해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고양모두연합 임원진과 학교대표단, 자문위원단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이윤승, 이성한, 정연일 경기도의원 당선인과 손동숙, 이홍규, 고덕희, 김보래, 김윤재, 신지연, 장윤정, 한주연 고양시의원 당선인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한수연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장이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감사하는 내용이 담긴 친필 방명록 서명을 함께 들어 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고양모두연합]

특히 참석자들은 박지연 기획행정위원장이 기획·제작한 보라색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연합회의 결속력을 다져 눈길을 끌었다.

한수연 고양모두연합 회장은 "고양모두연합은 유치원부터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시민 교육 플랫폼으로서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민·관·학·정이 긴밀히 소통해 학부모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준호 국회의원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이 함께할 때 아이들의 꿈은 더 크게 자란다"며 "앞으로도 고양모두교육연합회와 늘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 주요 임원진이 자체 기획·제작한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도약과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고양모두연합]

이어진 상반기 성과 발표에서 한경아 수석부회장은 주요 실적으로 △학생·학부모 설문조사 4회 실시 △교육청 및 정·관계 간담회 5회 개최 △지난 1일 도입된 고양 e-버스 운행 결실 △청소년 생활권 복합 거점공간 조성을 위한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추진 합의 등을 공유했다.

또 마선애 선임부회장은 하반기 5대 활동 계획으로 △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 등 공교육 활성 증진 △학교 내 친환경 급식문화 운동 △청소년 위험요소 예방 교육 △기존 통학버스 운영 안정화 등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공식 행사 후 이어진 체육 활동에서는 김보래, 김윤재 고양시의원 당선인이 직접 참가자들과 한 팀이 돼 인절미게임,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등에 참여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래, 김윤재 고양시의원 당선인이 화합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학부모 및 임원진과 한 팀을 이뤄 신발 던지기와 훌라후프 등 체육 활동에 땀 흘려 참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고양모두연합]

아울러 이번 행사는 △서울우유 △고양축협 △주식회사 그래미 △GICKOREA △지축지구맘카페 등 지역사회와 기업들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미술작품과 카페이용권 등 다양한 물품이 제공된 경품 행사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 임원 워크숍' 행사장 한편에 서울우유, 고양축협 등 지역사회와 기업들이 전폭적으로 후원한 다채로운 물품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다. [사진=고양모두연합]

한편 고양모두연합은 현재 연합본부를 중심으로 10개 전문위원회와 학교대표단, 학부모연대, 아카이브 등을 갖춘 체계적인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양=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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