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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처방” 충주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 7월 개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체력인증센터가 생겼다.

충주시는 시범운영을 마친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가 오는 7월 1일 정식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야현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미래아이’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전문 시설이다.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에서 아이들이 운동을 배우고 있다. [사진=충주시]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용 공간이다. 2017년생부터 2022년생까지(4~9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이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1대 1 맞춤형 운동 방법까지 처방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하루 총 3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1회당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이용 요금은 개인과 단체별로 다르다. 동반하는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최은규 충주시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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