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두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지난 4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개편된 총 상금 20만달러 규모의 더 파이널스 공식 e스포츠 대회다. 연간 4번의 사이클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TGM Grand Final 2026)' 진출 팀을 가린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7123e98730c473.jpg)
APAC 두 번째 사이클의 TOP8 결승전은 지난 6월 27일 글로벌 생중계됐으며, 한국의 하이부, '고양 미르'와 'AWF', 중국의 '킹제로', 'DRG', '4AM',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뉴질랜드·호주 연합팀인 'Altac'까지 총 8팀이 출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하이부는 올해 말 진행되는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진출에 필요한 100포인트와 2000달러의 상금을 획득하며 누적 130포인트로 리더보드 2위에 올랐다. 이 밖의 참가팀들에게도 순위에 따른 포인트와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한편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 참가팀 모집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 오전 9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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