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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물빛공원서 군민화합 행복콘서트 열린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군민화합 행복콘서트’가 열린다.

이 공연은 새로운 민선 7기의 출범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빛나는 증평, 함께하는 문화예술로 소통·화합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무대로 시작한다. 흥겨운 난타와 고고장구 공연으로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릴 아리아예술단, 맑고 순수한 하모니를 들려줄 증평어린이중창단, 포크송과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줄 통기타 세명이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한다.

이어 특별 초청 공연에선 뛰어난 가창력의 박혜민과 웅장한 하모니의 4인조 가요&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보강천 물빛공원을 화려한 음악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선 7기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거창한 취임식보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증평군 군민화합 행복 콘서트 포스터. [사진=증평군]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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