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군민·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했다.
총 776건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군은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후보작 4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보은의 스포츠 메카 이미지를 담아내는 동시에 도민이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화합 체전의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에는 ‘스포츠메카 보은에서! 하나되는 충청북도!’가 선정됐으며, 가작에는 ‘뛰어라 보은에서! 빛나라 충북의 별!’, ‘충북으로 다 함께 보은에서 더 높게’가 각각 뽑혔다.
최우수작에는 70만원, 우수작에는 40만원, 가작에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 슬로건은 앞으로 대회 홍보물과 상징물,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쓰인다.
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5월 6~8일 보은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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