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글로벌 600만장이 팔린 '붉은사막'의 개발 노하우가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유된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CEDEC 2026(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 2026, 이하 CEDEC)'의 스피커로 초대받아 강연한다고 30일 밝혔다. CEDEC은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 '퍼시피코 요코하마 노스' 컨벤션에서 열린다.
![[사진=펄어비스]](https://image.inews24.com/v1/cdd71bee35e032.jpg)
두승빈, 김현겸 펄어비스 신작게임디자인실장이 연사로 나서 '붉은사막: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프로세스 구축(Crimson Desert: Establishing Processes for Large-Scale Open-World Development)'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붉은사막의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축하며 마주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콘텐츠 제작 효율화, 반복 개발(iteration), 협업 체계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질적인 노하우도 함께 공유한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 콘솔 게임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판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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