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청라수 수돗물 카페트럭'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라수로 만든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축제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대구 수돗물을 직접 마시고 체험하면서 청라수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트럭에서는 청라수를 활용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 등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모든 음료를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VR 체험존'도 운영된다.
또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체험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치맥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라수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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