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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임시 진입도로 7월 1일 개통


2030년 유성 BRT 완전개통 전 교통난 해소.. 구암교네거리 일원 교통량 분산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현충원로와 유성IC, 구암교네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임시 진입도로가 7월 1일 개통한다.

대전시는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를 임시 개통해 유성 BRT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활용한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개통구간 노선도 [사진=대전시]

임시 진입도로는 총연장 580m, 왕복 3차선 규모로, 유성IC네거리~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다가온 청년주택 앞 도로를 연결한다. 호남고속도로지선 하부의 기존 구암교를 활용해 개설됐으며, 교량 높이가 3m로 제한돼 대형 차량은 통행할 수 없다.

시는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구암교네거리 일대 교통량이 20% 이상 분산되고 통행속도도 약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분석해 BRT 노선(B2·B4)을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운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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