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에 맞춰 시민과 함께할 공식 마스코트 선정에 나선다. 시의회는 후보작 3점을 공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흥시의회 마스코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코트 개발은 시흥시의회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프로젝트다.
올해 2월부터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후보작을 제작했다.
공개된 후보작은 △의회 문양의 날개를 가진 갈매기 ‘흥매’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토끼 ‘시온’과 이를 전하는 참새 ‘시담’ △시민의 목소리를 품은 파도 ‘시랑’과 의사봉을 등에 업은 ‘흥게’ 등이다.
투표는 시흥시민을 비롯해 시흥시의회를 응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마스코트는 보완 작업을 거쳐 의정 홍보 콘텐츠와 시민 소통 활동에 활용될 방침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제10대 시흥시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흥=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