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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장마 앞두고 더운 날씨…기습 소나기 곳곳에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오는 30일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에 전국 곳곳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도와 33도, 인천 22도와 30도, 대전 21도와 33도, 광주 20도와 31도, 대구 19도와 32도, 울산 18도와 27도, 부산 20도와 26도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부터 저녁까지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북부·남서내륙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 강수량은 5∼40㎜(전남동부내륙과 경북북부·남서내륙 5∼20㎜) 정도다.

수요일인 7월 1일에는 제주와 남해안 쪽에 비가 예보돼 있는데, 예보대로 비가 내리면 제주에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됐다는 선언이 이뤄질 수 있다.

제주에서 1973년 이후 역대 3번째로 늦게 장마가 시작되게 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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