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소방서가 2026년 상반기 화재안전시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재난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서는 지난 26일 김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화재안전시책 공유회와 화재안전조사, 안전사고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유회는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해 화재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 방안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화재안전시책 공유 △화재안전조사 주요사례 발표 △현장 안전사고 사례 공유 △각 119안전센터별 관내 화재 취약요인 및 지역 특성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와 안전센터는 화재안전 관련 현안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소방서는 상반기 소방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해 하반기 현장 중심 소방행정에 반영한다.
손용준 서장은 “상반기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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