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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해병대용인특례시전우회와 인명구조장비 민관합동 운용 협약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 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해병대용인특례시전우회(이하 전우회)와 ‘인명구조장비 민관합동 운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태풍과 물난리 등 각종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해병대용인특례시전우회와 ‘인명구조장비 민관합동 운용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용인특례시]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동한 전우회 지회장 등 전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전우회는 고무보트 1척, 엔진 1대, 트레일러 1대 등 인명구조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재난 발생 시 구조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효율적인 인명구조장비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6월 인명구조 모의훈련에 참여했을 때 고무보트에 직접 탑승해 보니 너무 오래돼 활동에 지장을 받으시기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늘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용인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활동을 해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해병대용인특례시전우회는 지역 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수난 구조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각종 재난·재해 현장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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