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15분쯤 "학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로 의심되는 휴대전화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된 휴대전화는 보조 배터리가 연결돼 있는 상태로 화장실 내부를 촬영 중이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상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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