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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현장서 '연습용 수류탄' 발견⋯경찰 조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25일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12시쯤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된다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경찰이 교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경찰이 교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수류탄은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확인 결과, 해당 수류탄은 뇌관이 제거돼 폭발 위험이 없는 연습용 수류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연습용 수류탄이 해당 시위 현장에 유입된 경로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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