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는 29일 김소망 남북하나재단 총괄팀장과 최수진 충북하나센터 사회복지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소망 총괄팀장은 위기 탈북민에 대한 심리 검사와 상담, 의료 지원, 자녀 돌봄비 및 성탄지원금 등의 도움을 줬다.
최수진 사회복지사는 긴급생계비, 생활지원금 및 주거 지원 등으로 탈북민 정착을 도왔다.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은 이들에게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력은 필수”라면서 “위기를 겪는 탈북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울타리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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