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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소사벌중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학생 안전과 미래교육 여건 적극 지원"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도 평택시 병)은 지난 26일 지역사무실에서 소사벌중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형 학교 기반 구축을 위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사벌중 교장과 학부모를 비롯해 한규찬 경기도의원, 박은옥 평택시의원, 김태선 평택시의원 당선인이 참석해 학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전 학년 체제를 앞둔 소사벌중학교가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육시설 확충과 학생 안전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교육환경 정비와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이 학교 경쟁력 향상에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운동장 캐노피 설치를 비롯해 체육활동 공간 개선, 노후 체육시설 보완, 예술교육 공간 확충, 등·하교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사진=김현정 의원실]

또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운동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 학교 조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등 중장기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시설 개선이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투자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교육환경의 질은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평택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우선순위를 검토해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교육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교육당국 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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