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함께 '여름 제주 200% 즐기는 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전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여행 중에도 이동 동선에 맞는 관광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인 카카오 T(KaKao T) 이용과정에서 비짓제주의 여름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추천 콘텐츠는 제주 해안도로와 숲길 드라이브 코스, 물놀이 명소, 축제 등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한 여름 여행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도와 공사는 카카오내비 이용자의 이동 데이터를 반영해 최종 콘텐츠를 선정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카카오 T 앱(App)과 비짓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카카오 T 앱에서는 이용자의 여행 단계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7월 9일까지는 제주 여행을 준비 중인 도외 지역(타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주 갈 때' 탭에서 각종 혜택과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는 실제 제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중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정보를 추가로 게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짓제주에서는 7월 9일까지 '올여름, 제주 추천코스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추천 콘텐츠 중 가장 가고 싶은 코스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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