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는 서울경제진흥원(SBA)와 함께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기술이 사람을 만날 때: 연결은 마음을 향한다'를 주제로 참여형 전시회를 개최한다.
![LG CNS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AGV로봇 런웨이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모습. [사진=LG CNS]](https://image.inews24.com/v1/7f721646cedc36.jpg)
LG CNS는 LG CNS 기술과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관람객들은 △공연 △미디어 콘텐츠 △토크 △체험 등 4가지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모든 전시물은 지난해 4월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한 LG CNS의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로봇과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미래 기술을 제시한다. 무인운반로봇(AGV)과 LG CNS BX 캐릭터인 씨에너스(CieNuS)가 선보이는 런웨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미디어 콘텐츠는 전시 핵심 모티프인 커넥팅 스피어(Connecting Sphere)를 활용해 기술이 시민들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LG CNS 디지털 기술을 전시장 곳곳 미디어 디바이스를 통해 소개해 일상 속 기술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문화·예술·과학·인문 분야의 창작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기술 발전이 창작과 감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AI·뇌과학·심리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사회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유지연 LG CNS 브랜드 Experience전략팀장은 "이번 전시는 기술을 어렵고 멀리 있는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한 시도"라며 "기술이 사람의 삶과 사회를 위해 향해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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