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휴암동 소재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조성된 센터는 노후화로 인해 타일 파손과 탈락, 미끄럼 사고 우려 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청주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들여 올해 1월부터 공사를 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목욕탕과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이 개선됐다. 수영장 데크 타일 교체로 미끄럼 사고 예방 기능이 강화됐다.
청주시는 재개장에 앞서, 자체 위험성 평가를 하고 안전 점검을 마쳤다. 7월 1일부터 수영장과 목욕탕 등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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