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충북경찰청은 휴가철 피서지와 관광지, 유흥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단속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주·야간 구분 없이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이동하며 집중 단속을 벌인다.

도내 일제 단속과 각 경찰서 자체 단속에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단속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음주 의심 상황임에도 측정 결과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 약물운전 여부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단속을 이어가겠다”면서 “술을 마신 경우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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