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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적극행정’ 앞세워 교육 현장 변화 이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교육 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말한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실행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근절 및 예방 △국민 체감 성과 확산 및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본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적극행정 핵심과제 12건을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해 법령 해석이 어렵거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에 대한 자문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에도 나선다.

국민신문고를 통한 소극행정 신고를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고충민원 처리실태와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소극행정을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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